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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와 한양대가 최종 선정됐다(대학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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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학협력단 작성일19-05-09 14:02 조회9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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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주관 ‘대학 산학연연구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부경대 용당캠퍼스 일대 전경. 숲으로 둘러싸인 용당캠퍼스 너머로 부산 북항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부경대학교가 정부 재정지원사업인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로 도약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5월 1일 산학연협력의 혁신거점 구축을 위한 ‘대학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부경대와 한양대(ERICA) 등 2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정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유니콘 기업을 키우는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이 사업을 따기 위해 전국 23개 대학이 신청해 1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사업의 모델은 바로 2015년부터 4년 간 부산광역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획해 부경대 용당캠퍼스에서 처음 시작한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URP·단장 노의철)’이다. 33만㎡의 용당캠퍼스를 통째로 기업에 개방한 URP사업이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으로 발전, 이번에 전국 사업으로 확대 시행됐다는 점에서 부경대와 부산시의 색다른 도전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됐다.

부경대는 당초 URP사업을 위해 용당캠퍼스에 있던 공과대학을 대연캠퍼스로 모두 이전한 뒤 이곳에 기업을 유치해 산학협력 및 창업 특화 플랫폼인 ‘드래곤밸리(Dragon Valley)’를 조성했다. 현재 341개 기업에 1,700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번 교육부 사업 선정으로 ‘드래곤밸리’는 날개를 달게 됐다. 부경대는 향후 5년간 국고지원금 등 모두 112억 원을 투입,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발전시켜 부산시와 함께 ‘드래곤밸리’를 동북아 최대 특화 산학연협력단지 거점이자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로 만들 계획이다. 유망기업과 연구소 유치를 통한 핵심기술개발은 물론 전문장비구축, 기업 간 네트워킹, 금융 및 마케팅, 디자인 등의 총체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배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부경대는 △기업의 성장정도·규모·업종에 따라 공간을 배치하는 D-Space 8000, △기업의 아이디어 도출에서 파일럿 제품 제작단계까지 필요한 공용장비를 구축하는 CSI 100, △기술개발은 물론 사업화까지 교수가 참여하는 3C R&BD, △기업과 학생과의 직접적인 스킨십 강화를 위한 Plug-In 100 등 ‘드래곤밸리 4대 브랜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용철 부경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 사진)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글로벌 강소기업을 길러내고 대학이 지역의 R&D와 산업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식의 송수신자 역할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경대학교의 드래곤밸리에는 어떤 뜻이?

부경대학교 ‘드래곤밸리’라는 이름에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세계적인 기업을 키워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부경대 용당캠퍼스가 있는 ‘용당동(龍塘洞)’이라는 지명에서 착안, 하늘을 비상하는 ‘용’처럼 큰 기업들의 보금자리라는 뜻인 것.

‘드래곤밸리’는 지난 2015년 부경대학교가 부산지역 대학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산시의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URP: University Research Park)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사용된 명칭이다.

부경대, 2015년에 URP사업 어떻게 땄나?

당시 URP사업은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정부의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고도화를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하는 대형 시책인데다 선정되는 대학이 ‘부산 도시발전을 선도하는 싱크탱크’라는 상징성 때문에 부산지역 대학들의 참여 경쟁이 뜨거웠다.

부경대는 URP 사업 참여를 신청한 지역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위원회 및 심의위원회 평가결과, △연구단지 공간조성 여건, △R&D개발 및 지원 등 13개 평가항목에서 다른 대학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선정, URP사업을 획득했던 것이다.
 
부경대가 당당히 1위였다!

URP사업 선정으로 부경대는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시비 지원금 50억 원, 민간부담금 50억 원)을 투입, 남구 용당동 소재 용당캠퍼스 일대에 ‘World Class 글로벌 테크노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을 본격화해왔다.

이때부터 부경대는 용당캠퍼스 전체를 산학협력과 기업 창업, 첨단기술 연구개발, 창의적 인재양성 등의 보금자리가 될 ‘드래곤밸리’로 조성한다는 야심찬 전략을 추진했던 것이다. 

드래곤밸리는 어떤 매력이?

드래곤밸리인 용당캠퍼스는 입주기업이 법인세 소득세 등을 면제받는 부산연구개발특구로 지정(2012년)된 데다 영남권 유일의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2014년) 등으로 지식재산권선도사업, 창업선도대학사업 등 국책사업뿐만 아니라 부산창업지원센터, 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 관련기업 등을 잇달아 유치했다. 이 과정에서 2015년 당시 이미 200여개 기업이 용당캠퍼스에 입주해 도심 대학에서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지역산업 클러스터로 각광받았던 것이다.

변화를 주도하는 부경 … “자부심과 보람”

2015년 당시 부경대 산학협력단장이자 URP 총괄책임자로 활약했던 노의철 교수(전기공학과·왼쪽 사진)는 “URP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드래곤밸리’를 세상에 우뚝 세우는 데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로 뛰었는데 이렇게 교육부 URP사업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우리 대학이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드래곤밸리’라는 선도적인 도전으로 변화를 주도해나가며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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